마카오 후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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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뒷 모습이 유난히 섹시한건 빨간팬티 때문인지
아님 뽀송뽀송한 우윳빛깔 피부톤 때문이지 모르겠지만 ...
여자 몸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요.
저는 프로 입니다. 여자몸 하도 많이보고 관리해봐서 크게. 감흥이 없어요. 하지만 미미에겐 욕정이 끓어 오릅니다.
그렇다고 지금 바로 덮칠순 없겠지요 ㅋㅋ
잘못했다간 막가오 철창에 들어갈 일입니다
마사지로 받은만큼 돌려 줘야지 하모~
참고로 제 자랑은 아니고요. 아! 제 자랑 맞네요 ㅋㅋ
제가 샵할때 저한테 받으면
거의다 회원등록하고 갔습니다
샵 주변에 큰 대학병원이 2개 있었는데. 간호사들이 많이 왔었네요. 저한테 관리 받는 여자 회원만 500명이 넘었습니다. 그중에 추파 보내는 여자들도 가끔 있었지만 알면서도 모르는척 시치미떼고 일만했었습니다.
구설에 오를가봐요
자 이제 너가 뿅 갈 차례다
발바닥 부터 꾸우꾸욱 눌러 줍니다
일단 긴장감을 풀어줘야겠지요
족태양방광경 곤륜부터 시작해서 함양까지
종아리 지긋이 눌러 줍니다
역시 살이 흐물흐물 하지도 않고 적당히. 근육이 있으면서 탄력이 있는게 손에 감기는 느낌이 쫄깃쫄깃 합니다
하루종일 주무르래도 주무를수 있는 몸입니다
몸전체를 예열 동작으로 가볍게 이완 시켜 줍니다
후두골 부터 지압 들어 갑니다 많이 막혓네요
목도 무지하게 안좋습니다. 목만 한 20분 풀어줍니다
어깨 몇번 눌러줫더니 바로 코걸기 시작 합니다.
중간중간 경혈을 누를때마다 신음 소리를 냅니다.
아~~ 모르는 사람이 들음. 아픈가 할수도 있는데요
시원할때 나오는 소리지요. 왜 어르신들이 열탕들어가서 아~~ 시원하다 하는것처럼요
그리고 마사지 좋아하시는분들은 아실텐데 혈자리 제대로 들어가면 전기 오는것처럼. 찡하면서 시원한 느낌 납니다. 그게 희열이 죽거든요
미미는 가수면 상태에 접어 들었습니다.
의식은 깨어 있는데 몸은 자고 있는거지요
코를 골고 있지만 말걸면 다 대답합니다
아유 오케이? 물어보면 예스 이런식으로 대답은 다하지만. 코를 곱니다 ㅋㅋ. 이거 마사지 많이 받아보신분은
알거에요. 후면 다했습니다. 턴어라운드. 했더니.
돌아 눕습니다. 찌찌가 보이네요. 영롱한 핑크 입니다
가슴도 꽤 볼륨감이 있어요. 타올로 가슴 가려주고 하체 풀어줍니다. 꿀걱. 침이 즬즬 흐르네요
하지만 저만 즬즬 흐른게 아니었어요
빨간 팬티가 돌아 누우니 젖어 있네요 많이 느꼇나봐요 홍콩여자도 별수없습니다.
시치미 뚝 떼고 하체 풀어줍니다 허벅지 안쪽 내전근을 풀어 주는데 신음소리 내기 시작합니다
아아~아~ 아~~
저도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하체 대충 마무리 하고 타올 들춥니다
영롱한 핑유를 집어 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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